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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혼 소송 중인 미국 래퍼 카디비와 오프셋의 입맞춤이 포착되며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매체들은 카디비가 오프셋 앞에서 트월킹을 추고 오프셋은 생일선물로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카디비와 오프셋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하지만 오프셋이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다른 여성들과 성관계 동영상을 찍고 연락을 주고받는 등의 불륜을 저질렀고, 두 사람 관계에는 위기가 왔다.
카디비는 오프셋을 용서했고, 2018년 7월 딸을 낳았다. 그러다 같은 해 12월 카다비는 이혼을 발표 했고, 2019년 1월 재결합 했으나 지난달 1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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