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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잔근육+개미허리 자랑 "40살 넘기 전에 대회 도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12:0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동으로 만든 잔근육을 자랑했다.

조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 근육 부자 언니. H2 바디피트니스 이윤한 대표님이 이 정도 체지방에 몸 상태면 대회 나가도 되겠다고 하셨어요. 40살 넘기 전에 도전해 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름 탄탄' 그 자체인 조민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한 손에 잡힐 듯한 잘록한 개미허리와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등 근육들이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조민아는 '#운동하는 여자', '#운동은 나의 힘' 등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운동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는 푸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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