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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훌쩍 길어진 '샘 해밍턴♥' 장남 "환하게 웃는날 되세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10 08:5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환한 미소로 아침 인사를 전했다.

10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 웃어요~ 환하게 웃는 날이 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스마일' 그림이 가득한 곳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훌쩍 길어진 다리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윌리엄의 아침 인사는 랜선 삼촌, 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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