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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영애, 무결점 '민낯'+잔디밭 맨발 걷기…"원조 산소 여신"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02 17:1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영애가 가을 아침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가을아침...빛이 너무 좋와서..."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화장기가 없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은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잔디밭을 맨발로 걷고 있는 영상도 덧붙였다.

특히 민낯에도 굴욕 없는 청순한 미모는 물론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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