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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성훈과 이가령이 '2020 트롯 어워즈' 시상자로 등장했다.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7홀에서는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가 개최됐다.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낸 성훈과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낸 이가령은 선남선녀 케미를 자랑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신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TV조선 편성을 확정했으며, 올해 안에 방송을 목표로 현재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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