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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단편 영화 '하트어택'(이충현 감독, 용필름 제작)이 10월 5일 온라인 개봉을 앞두고 트위터 라이브 토크쇼를 통한 관객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예고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시간을 돌리며 고군분투하는 이성경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애틋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트어택'은 온라인 개봉을 맞아 언택트 시대에 부합하는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10월 5일 저녁 7시, 삼성모바일 트위터 계정에서 라이브 토크쇼를 통해 이충현 감독과 이성경이 참석하는 생중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생중계에서는 감독과 배우가 직접 들려주는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예비 관객들의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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