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정연이 부동산 투자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 언니에게 '결혼할 건데 왜 그걸 사냐. 그냥 전세로 살다가 시집갈래'라고 말했는데 그게 지금의 노른자 땅 아파트가 됐다"며 "그걸 왜 놓쳤을까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정연은 자신의 자산 관리 방법에 대해 "부동산을 구입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부동산에 투자해서 망한 사람은 못 봤다"고 소신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