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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홍수아가 중국 내에서의 인기에 대해 말했다.
그러자 홍진경이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면서 홍수아에게 사실대로 이야기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홍수아는 "진짜 아직까지 체감하거나 그런 적은 없다. 그냥 그런 이야기 많이 듣는다. 쓱 지나갈 때 '판빙빙?' 판빙빙 닮았다고 한다"고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판빙빙은 2017년 성룡에 이어 중국 연예인 최고 수익 2위에 오른 배우로 중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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