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은빈, 데뷔 25년차 배우의 손하트 '상큼' 애교 "오늘도 예쁘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3:2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은빈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박은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신경 쓰이면 오늘 밤 10시 본방사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은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 위로 손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은빈. 애교 가득한 표정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박은빈은 청순한 분위기 속 환한 미소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은빈이 출연 중인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