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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카드 제이셉이 군입대한다.
이어 "낯설고 달라질 새로운 환경이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다른 신분으로 새롭게 이어나갈 인생이 한편으로 기대가 된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의무를 성실히 다 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 곁에 돌아가겠다. 그때까지 매튜 소민 지우의 카드를 응원해달라. 좋은 눈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지난 시간 동안 보여주신 아낌없는 사랑과 기운 안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고 덧붙엿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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