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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5인조 혼성그룹 체크메이트가 혼성그룹 열풍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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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이슨과 노아는 "데뷔를 위해 많은 연습을 거쳤다. 보여드릴 것들이 많은 만큼 열심히 응원해달라"고 말했고, 수리와 용석은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즐겁게 무대를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리더 시은은 "여성적 모습과 남성적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멤버 다섯 명 개개인의 매력이 굉장히 많은 만큼 여러 조합으로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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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은 "팀 이름처럼 저희에게서 빠져나갈 수 없을 만큼 체크메이트 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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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슨은 "이제 데뷔했지만 브라질에서 인기가 많다. 브라질 팬분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해외 팬들 앞에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용석은 "한국의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우리도 그에 걸맞은 큰 포부를 갖고 싶다. 빌보드 진입이 아닌 1위가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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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 = 그레이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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