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필모♥서수연 아들, 벌써 이렇게 컸나 "아빠 찾는다고 스스로 방문 열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9-17 20:4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갔다 오니 격하게 환영해주네요 #일어나세욤 #놀아주세욤"이라는 글과 함께 담호 군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서수연은 "방안에 있는 아빠 찾아 삼만리"라는 글과 함께 아빠를 찾기 위해 스스로 방 문을 열고 들어가는 담호 군의 영상도 공개했다. 폭풍성장한 담호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지난해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