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처음엔 좀비분장만 2시간 걸렸다."
좀비 분장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2시간정도로 오래걸렸다. 지금은 분장팀이 1시간 내외로 하고 있다"며 "특수분장이 들어가다보니 불편한 점도 있었다. 한여름에 가을옷을 입고 모자 쓰고 트렌치코드도 입고 해야해서 그런 부분이 좀 힘들었다. 좀비분장이 잘 나올지 걱정했지만 촬영해보니 잘 나왔다"고 웃었다.
덧붙여 "평소에도 코미디 연기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도전해보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