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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CLC의 신곡 '헬리콥터' 틱톡 댄스 챌린지가 인기몰이 중이다.
먼저 이특, 황광희는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선배 아이돌미를 발산했고, 하성운과 AB6IX 박우진은 본인만의 춤선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러블리즈 미주는 챌린지 마지막 부분 멤버 승연, 엘키와 경호 받는 스타의 모습을 연출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헬리콥터'는 CLC가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1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4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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