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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우리의 로망을 채워줄 랜선 집들이가 시작된다.
집들이에는 이수근, 송은이, 정상훈, 성시경, 박하선이 참여한다. 시골에서 나고 자라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일꾼 이수근은 모든 남성들의 로망인 '자연인 라이프'를 찾아 서울을 떠난다. 예능신답게 매회 게스트와 팀을 이뤄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내 손으로 직접 집을 짓는 꿈을 가진 무주택자 송은이는 대학교 동문인 '절친' 정상훈과 팀을 이룬다. 세 아이의 아빠 정상훈은 가족을 위한 맞춤집을 짓는 꿈을 품고 드림 하우스 집들이에 나선다.
'서울집'은 '냉장고를 부탁해'와 '요즘애들'의 이창우PD와 '냉장고를 부탁해' '정산회담'의 김솔PD가 공동연출을 맡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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