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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오인혜(36)가 인천에 위치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이후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크래스의 산책', '설계'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18년 '연남동 539'에 출연한 이후 연기 생활은 휴식을 취해왔다. 최근까지도 유튜브에 '인혜로운생활'을 업로드해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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