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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입국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방송 출연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대중의 무한한 관심도 증명해보였다.
2020년 열일을 예고한 서동주는 활발한 활동과 함께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통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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