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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이승미 기자]스튜디오 룰루랄라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뉴미디어 콘텐츠상을 수상했다.
2020년 역시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콘텐트 제작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7월부터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프리미엄 MCN 비즈니스를 시작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가수 비의 '시즌시비즌', 은지원의 '게임 은지원', 토니안의 '토니안주' 등의 다양한 예능 채널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즌비시즌'은 론칭 한 달 만에 누적 조회 7백만 뷰를 돌파하며 '와썹맨' '워크맨'의흥행을이어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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