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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가을 즐기는 워킹맘 "예쁜옷 입고 기분 전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10 1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10일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을 #이쁜 옷 입고 #기분전환 #에너지 뿜뿜 #워킹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나는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하나로 묶은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와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비연예인 전용진 씨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가족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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