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채리나가 임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이후 채리나는 "사실 촬영 이틀 전에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이제는 눈물도 안 난다. 이번이 2번째 시술이지만 그전에 임신 관련 많은 수술을 해, 체감상 (시험관 시술을) 10번 이상은 한 것 같다"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