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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남다른 팬 사랑을 뽐내고 있다.
녹음 현장과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영상 속 김호중은 시그니처 손동작과 함께 밝은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살았소'는 내가 들을 때부터 너무나 와 닿았던 곡이자, 내가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곡이라 생각했다"며 '살았소'를 소개했다.
"노래가 진짜 좋다"고 감탄을 멈추지 못한 김호중은 "많은 분들에게 내가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곡이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손 하트도 잊지 않았다.
김호중의 '살았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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