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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경규가 자신의 뒤를 이을 '용왕의 둘째 아들'의 탄생을 예고한다.
박진철 프로는 "여기가 비장의 포인트"라며 모두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고, 이후 펼쳐진 광경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잔잔한 바다 위를 수놓는 고기들의 바쁜 움직임이 포착되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것.
이태곤은 "우와, 사방이 보일링이야!"라고 소리치며 물고기들의 바쁜 움직임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이수근은 "고기가 막 튀어나온다"라고 소리치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완도 두 번째 낚시 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구였을지, 8인 8색의 흥미진진한 명승부가 펼쳐진 완도 낚시 대결은 10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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