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정재형이 '퍼피워킹'(안내견이 1년간 일반 가정에서 사회화를 배우는 과정)을 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재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피워킹을 시작했어요. 대만에서 온 마일스. 한국 이름은 해듬. 낯가리고 힘들겠지만 바로 자리를 잡네요! #안내견 #훈련 중 #마주쳐도 모른척해 주세요 #이번 주 숙제 #명령어 #한국말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
|
한편 정재형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