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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아내의 맛'에 깜짝 출연했다.
또한 김사랑 실물을 접한 뒤 평소답지 않게 굳은 표정으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사랑은 홍현희에게 "카메오 많이 해보셨어요?"라며 먼저 말을 건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특히 김사랑의 출연에 '아맛' 남자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이에 홍현희는 "저 보다 언니다"라고 이야기했고, 장영란은 "43살인 나와 동갑이다"고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장영란 씨가 엄마뻘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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