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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이현이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이에 청취자들은"마음이 참 예뻤던 디제이, 너무 아쉽다", "지친 퇴근길, 힐링이 되어줘서 고맙다", "기다리고 있을 테니 언제든 다시 돌아와 달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이 진행하는'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는 오는 9월 1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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