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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노는 언니'가 넷플릭스에서도 공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경기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여주던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승부와 기록의 부담감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는 모습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
이런 '노는 언니'가 넷플릭스에 서비스됨에 따라 이제는 안방극장에 이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돼 시청자들의 기대와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노는 언니'는 오는 13일(일) 1회부터 6회까지 전편을 공개하고, 15일(화) 7회를 시작으로 티캐스트 E채널 본방송 직후 넷플릭스에서도 바로 시청할 수 있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는 공식 인스타그램(@noniechannel)을 통해서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8일 저녁 8시 30분 6회가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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