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핫펠트(HA:TFELT)의 신곡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강렬한 라틴 사운드로 ?지만 묵직한 여운을 남긴 '라 루나'와, 아트워크 속 핫펠트의 매혹적인 변화가 단숨에 눈길을 잡아끈다. 비키니 차림을 한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핫펠트는 관능적이면서 섹시미를 발산, 새로운 무드와 변화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신곡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던 전작 '1719'와는 상반된 사운드와 판타지 가득한 세계관을 녹여냈다. 아트워크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달을 매개체로 하여, 사랑하는 이와 달나라로 바캉스를 떠나는 판타지를 담아냈다.
핫펠트가 이번 프로젝트의 네 번째 주자로 나선 가운데, 핫펠트의 새 싱글 '라 루나'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