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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덕팀 코디로 출격한다.
함소원은 집을 고르는 기준으로 인근 편의 시설을 꼽으며, 아이를 키우기에 편안한 집이 '최고의 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어 함소원은 올해 새로 이사한 집 역시 아이를 위한 인테리어로 집을 꾸몄으며, 화이트 대리석에 골드로 포인트를 줬다고 말한다. 이에 김숙은 아이를 위한 인테리어가 어디에 있냐고 묻자, 함소원은 노래와 춤으로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소방관 신혼부부의 전셋집을 위해 노홍철과 함께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함소원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노홍철은 "지금까지 수많은 코디들을 만났지만, 나랑 코드가 맞는 사람은 처음이다. 이렇게 과할 수가 없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한다.
소방관 신혼부부의 4억 원대 전셋집 찾기는 오는 6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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