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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으리으리한 한강뷰 자택에서 코로나 우울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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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은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워킹맘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쓴 가족 사진을 게재하며 "저때 마스크 썼었지 하는 날이 얼른 오길"이라고 적으며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이로 인한 피로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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