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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유키스 전 멤버 김시윤(AJ)의 의미심장한 폭로가 뒤늦게 알려졌다.
이어 김시윤은 "몇 년 동안 고통스럽게 침묵을 지켰던 진실에 대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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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윤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글은 게재한 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는 기능 때문에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한편 김시윤은 2005년 파란의 멤버로 데뷔했다. 팀 해체 후 2011년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 활동했고, 2016년 계약 만료로 탈퇴한 후 솔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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