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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영탁이 '사랑의 콜센타' 본방 기대를 높였다.
영탁 친구 박기웅은 초반에는 주눅 든 모습을 보였다가 자기 순서가 되자 180도 돌변해 가수 못지않은 대반전 노래 실력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더불어 박기웅은 소품까지 활용, 톱6와 춤추며 반전을 선사해 현장을 열기로 이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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