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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키 175cm의 맨발 각선미…다리 길이가 '비현실적'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9-03 13:4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맨발의 각선미'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 전. 신나게 일하고 싶은 요즘 라켓도 바꿨는데 쳐보지도 못하고. 예쁜 라켓, 예쁜 색깔로 골라서 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핑크빛 테니스복에 테니스공 색깔과 똑같은 노란색 양말과 모자를 착용한 모습. 여기에 노란색 라켓까지 든 전미라는 눈에 확 튀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키 175cm가 넘는 전미라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맨발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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