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신비로운 파란색 눈동자…그림인 줄 (ft.음원차트 1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빨간색 장미꽃을 들고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구혜선의 파란색 눈동자가 신비로운 매력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구혜선은 지난 2일 발매된 뉴에이지 앨범 '숨3'의 타이틀곡 '새로운 연인을 위하여'가 뉴에이지 차트 1위에 등극한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자축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10월 말 진행 예정인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또 '숨' 시리즈 영상 제작과 전시회 준비, 작품 활동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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