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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블 은퇴를 다시 한 번 공식화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니 스타크가 죽음으로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출연이 마무리됐다.
하지만 로다주의 아이언맨을 그리워 하는 팬들이 많았고, 마블의 새 영화 '블랙위도우' 등에 깜짝 출연한다는 루머가 나돌기 시작했다. 결국 로다주는 다시 한번 마블 은퇴를 공식화하며 출연설을 부인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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