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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장난끼 가득한 바비인형 "즐거웠던 촬영장"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02 15:1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광고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이유비의 광고 촬영 현장이 담겼다. 메이크업을 받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메이크업을 받는 이유리는 양 갈래 머리를 하고 입술을 쭉 내미는 등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어 매력을 더한다.

한편 이유비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셀럽뷰티2'에 출연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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