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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달환이
뿐만 아니라 영화 '차인표'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는 최근 영화 '더블패티', '더 박스'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다채로운 캐릭터로 활발한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이어 '지금 우리 학교는'에 합류하면서 쉼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칠 조달환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다모', 영화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가 갱을 맡은 '지금 우리 학교는'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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