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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신박한 정리 그후'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저는 셋째 가진 것 아닙니다. 마이크 밴드가 작아서 최대한 늘리고 따가운 부분이 손수건을 덧댔어요. 임신 결코 아닙니다"라며 "배 나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완전 에스라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집 강아지들 애견 호텔에서 잘 지내고 있다. 가족을 버리는 사람 아니예요"라며 정리 기간 동안 없었던 강아지의 근황에 대해서도 밝혔다.
또한 "'신박한 정리' 그 후 거실 구조 식탁 너무 좋습니다. 좌우 시선 돌리면 아이들 동선이 다 보여요"라며 "저희 전세에서 전세로 이사했습니다. 우리가족 행복해요.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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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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