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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보라가 키이스트와 손을 잡았다.
특히, 2020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는 돌담병원 간호사 주영미 역을 맡아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똑 부러지는 성격과 새침한 짝사랑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0년 걸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한 윤보라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유쾌한 매력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다.
한편, 윤보라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소속된 배우 명가이자, OCN '보이스' 시리즈, SBS '하이에나', MBN '나의 위험한 아내', JTBC '라이브온', '허쉬'(가제),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 영화 '사자' 등 드라마와 영화 제작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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