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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감성 뮤지션 유희열이 색다른 분위기의 밤거리 산책 메이트로 나서, 몽글몽글한 감성 힐링을 선사한다.
익숙한 도심 속 골목길, 유명 관광지, 산책로인데도 색다르게 느껴지는 대한민국 밤 거리의 색다른 매력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우리 동네 골목길이나 뒷동산 산책로 같기도 한 친근한 편안한 분위기로, 때로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밤 풍경으로, 우리도 몰랐던 대한민국 곳곳의 매력적인 밤 풍경을 공개한다. 특히 발걸음과 풀벌레 소리 등 오디오까지도 풍성하게 담아내 직접 그 공간에서 산책을 함께하고 있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전한다고. 일주일의 피로로 나른해진 금요일, 다시금 몽글몽글 감성으로 차오르게 만드는 힐링을 전할 계획이다.
문상돈PD는 "감성 밤마실러 유희열과의 색다른 밤 산책을 통해 바쁜 일주일을 보내며 지친 감성을 회복하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디지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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