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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AM 출신 임슬옹 측이 검찰 송치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임슬옹은 1일 오후 11시 50분쯤 서울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하다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남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임슬옹은 사고 당시 술을 마시지는 않은 상태였고, 사고 당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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