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양미라♥정신욱, 남다른 아들 사랑…"오늘 서호가 아부지라고 했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8-26 17:4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이 아들바보 면모를 뽐냈다.

26일 정신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서호가 !!!아부지!!!라고 했다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서호 군이 분유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특히 서호 군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진한 쌍커풀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