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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혜영이 코로나19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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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갱년기를 겪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힌 이혜영은 나이를 잊게 하는 완벽한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화가로도 활약 중인 '아트테이너' 이혜영은 지난 6일 발매한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첫 유닛앨범 '몬스터(Monster)'의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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