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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박슬기가 생후 200일 된 딸을 소개했다.
이어 박슬기가 '미스트롯2' 오디션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달 정도 연습했다는 박슬기는 오디션장에서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구성진 목소리로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오디션 보기 3일전, 박슬기는 딸 소예를 품에 안고 열심히 노래 연습을 했다. 박슬기는 '미스트롯2' 지원 동기에 대해 "원래 장래 희망이 가수였다. '팔도모창가수왕' 대상을 받았다. 아직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했다. 사비로 데뷔곡을 제작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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