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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주역들이 뮤지션 적재가 호스트로 진행하는 네이버 NOW.(나우) '야간작업실'에 28일(금) 출연, 한국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
라이브 외에도 특별한 시기에 올려지는 '캣츠' 40주년 무대를 준비하는 각오, 작품의 이야기, 한국에서 진행되는 연습 에피소드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야간작업실'은 네이버 NOW.에서 화~토 0시에 방송되며, '캣츠' 출연진이 출연한 회차의 재방송은 28일 오후 4시 네이버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뮤지컬 '캣츠' 40주년은 관객, 출연진,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공연장의 정기적인 방역, 공연장 및 객석 입장, 공연 관람 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입장 시 체온 모니터링 등의 예방 수칙을 이행한다.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9월 9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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