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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오케스트라와 협연, 너무 어려웠다."
이어 "대본을 봤을때 눈에 띄었던건 역시 피아니스트 역할이었다. 피아노를 치는걸 좋아하기도 했었고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을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신에 대해서는 "당연히 너무 어려웠다"며 "피아노 치는것도 완벽히 해내기도 힘들었는데 협연한다고 하니까 너무 부담이 많았다. 그래서 계속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그랬다"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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