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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팬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했다.
특히 정부는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집회 등에서 시작하는 2차, 3차 감염이 이번 주말에 본격적으로 확산할 것을 고려해 주말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바다. 이에 아이유 역시 힘을 보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영화 '드림'을 촬영 중이다.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드라마로,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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