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샵에서 메이크업 받는 순간에만 뺄 수 있는 마스크.. 소중한 내 마스크. 마스크는 나는 물론, 상대방을 위해서도 꼭 착용하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 이번에도 잘 이겨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은 후 다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 마스크로 얼굴의 반이 가려졌음에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박은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