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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연하남의 이상형 고백에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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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화를 형님이라고 부른 이 팬은 함소원보다 18살 이상 어린 것으로 보여 연하에게 강한(?) 함소원의 매력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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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172cm에 48kg의 몸매를 20년째 유지 중이라고 밝힌 함소원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남편 진화, 시어머니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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