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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래퍼 치타가 감각적인 티저 이미지로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개 Sorry'는 과거의 나에게 지금 앞이 깜깜하더라도 충분히 잘 해내고 있으니 포기하지 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치타가 어떤 분위기의 곡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위로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치타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새 싱글 '개 Sorry'는 오는 17일 정오(낮 12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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