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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우먼 권미진이 겹경사를 맞았다. 결혼 소식에 이어 내년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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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9년째 요요없이 50kg대 몸무게를 유지하며 '다이어터들의 롤모델'로 떠올랐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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